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반려동물들, 강아지들은 사람과는 다르게 나이가 들기때문에 사람과는 대조적으로 엄청나게 빨리 성장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귀여운 강아지들의 성장과정을 전과 후로 비교해놓은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든든한 동반자 - 반려견의 어제와 오늘
애기때나 지금이나 같은자리에 앉아 주인이 오기만을 바라보는 일편단심이
몇년이 지나도 언제나 사이좋은 우리는 환상의 듀오!
카메라만 보면 얼굴을 들이대는 셀카왕 멍멍이
여전히 막대기 하나면 행복한 아이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않는 경직된 자세와 표정!
귀여운 멍뭉이에서 늠름한 성견이 된 킁킁이
쑥쓰러움이 많지만 먹을 것이 있을땐 용감한 아이
드디어 꽂꽂하게 선 귀~ 웃는게 이쁜 이쁜이!
© instagram.com/rey.monster |
털이 복슬복슬 털보로 자란 털복숭이~
© instagram.com/rosieredfluffhead |
위로 안아주는건 더이상은 힘들 것 같아요..
여전히 일 못하게 괴롭히는 녀석 ㅠㅠ
패셔니스타 형제의 변함없이 패셔너블한 센스!
아기때부터 이러더니 아직도 이러는 아이
© instagram.com/bulldog_kiba |
내 곁을 지켜주는 20년째 베스트 프렌드!
© imgur |
우리나라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 명을 넘어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나홀로 인구가 점점 많아지면서 소외된 노인이나 외로운 사람들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수치대로라면 현재 우리나라 인구 5명중 최소 1명은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얘기인데요, 그에 반해 거리에 버려지는 유기동물도 한해 약 10만 마리나 된다고하네요. 늘어나는 반려인구만큼 올바른 반려지식과 동물 보호 의식을 가져서 자신의 반려동물을 더욱더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너무 빨리 자라버린 귀여운 어린 강아지들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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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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